시작

글을 쓰기 시작하는것에 큰 이유는 없습니다. 표현이라는 행위를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풀어내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. 음악이나 영상, 운동 등 정말 가지각색의 방법이 있었지만, 저는 많은걸 이해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. 아마 처음부터 그랬으리라 생각하지만, 그 모든 표현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. 그런 맥락으로 가장 좋은 표현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. 2026년 현재까지 표현방법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단연코 글과 대화입니다. 글을 쓰는 빈도나 대화를 하는 빈도보다는 영상을 보는 빈도수가 더 높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매체들은 글과 대화에 의존한다고 생각합니다. 글과 대화 중 고민을 해보니 조금 더 구조적이고 보관에 대한 역사가 긴 글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. ...

2026년 5월 21일